박항서 감독, 베트남 2부 리그 팀에서 고문 역할 수행
베트남 2030 다 몰려간 K핫플 어디.. 500만명 인파
"베트남 강하다" 손흥민의 덕담에도 베트남 국민 속끓는 이유는
프리모아, 베트남 서비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