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이번 설 연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베트남으로 그중에서도 해안도시 ‘다낭’(Đà Nẵng)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조사됐다.
비교적 짧은 거리의 비행시간(4시간30분)과 저렴한 물가, 입에 맞는 음식과 볼거리 등이 다양해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그러나 기자는 수 년 전 일가친척을 이끌고 간 다낭에서 '호텔 사기'를 당한 후, 다낭보다 더 좋은 베트남 관광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베트남 13개 도시를 다녀본 경험을 토대로 한국인이 방문하면 좋은 베트남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원문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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