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 Chính Minh 변호사의 선물

[위더스그룹 홍보부=이재훈기자] 위더스 사무국장 이재훈은 베트남문학예술창작지원재단 후원자이며 베트남 사법대학교에 속한 법률 컨설팅 센터장 Phan Chính Minh 변호사로 부터 수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품종은 용안나무이며 열매가 용의 눈을 닮았다하여 용안이라고 합니다.

열매를 풍부하게 생산하는 용안나무처럼 자식을 많이 낳으라는 뜻으로 선물한다곤 하는데 용안나무가 픙성하게 열매를 맺듯이 위더스라는 나무가 베트남에서 뿌리깊은 거목이 되어 조직이 날로 커지기를 축복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