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학학술지 《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의 한 연구에서 베트남 중부·북부, 태국, 호주 등의 44개 걱 샘플을 두고 유방암과 흑색종(악성 종양) 세포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흑색종과 유방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흑색종 세포 ‘MM418C1’은 72시간 동안 80%까지 없어졌다.
주목할 만한 것은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 북부, 중부의 걱 추출물이 암세포 생존력과 성장을억제했다는 점이다. 그 수치를 최대 70%까지 낮춘 것. 그 중에서도 베트남 북부산 걱은 암세포 진행을 막는 물질과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가장 높았다.
원문 : https://bit.ly/48NI9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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