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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설화길, 아직 문을 열지 않아도 '체크인 열풍' 초읽기

[인사이드베트남 = 이슬기 기자] 다낭의 설화길은 아직 공식적으로 문을 열지 않았지만 이미 다수의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6월 2일 아침부터 다낭의 한강 강변에 위치한 설화길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찾아왔다.

다낭의 설화길은 아직 문을 열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하러 왔다. 사진출처: Tuoitre뉴스


다낭시 한강에 옆에 위치한 설거리. 사진출처: Tuoitre뉴스


백양 (다낭 광장 APEC 공원 맞은 편, 하이챠우 구, 다낭)의 가로수길 지역은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어 있어서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맑은 날씨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으러 왔다. 여러 여성들이 아름다운 열린 옷을 입고 친구들, 가족과 함께 설화길에 찾아왔다.

다낭의 주목을 끓어있는 새로운 명소인 반월 다리. 사진출처: Tuoitre뉴스


특히 다낭의 새로운 명소인 반월 다리에서는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 자연의 빛을 한강에 쏟아지게 하는 체크인 포인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이 설화길을 따라, 공사자들은 남은 작은 정원들을 완성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설날 및 행복한 휴일을 위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낭의 설화길은 2월 7일 이전 (음력 연말 28일)에 완성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축제를 개최하고, 2024년 2월 19일까지 (음력 연초 10일) 이어질 예정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24년 음력 연말, 다낭 시는 20억 동으로 설화를 장식하고 6곳의 조명 장식을 구현하기 위해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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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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