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베트남 = 이슬기 기자] 도이깟짱 (흰 모래 언덕)은 또한 흰 모래 언덕 또는 붉은 모래 언덕이라고도 불린다.
무이네에 가면 꼭 가야 한 도이깟짱. 사진출처: Traveloka
이곳은 찾기 어려운 희귀한 특산물로, 무이네에서 핫한 체크인 장소이다. 여기에서는 붉은색, 연한 분홍색, 회색, 하얀색, 검은색, 붉은-검은 등 18가지 모래 색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매 시간대마다 바람에 의해 이 언덕의 모습이 지속적으로 변한다.
도이깟짱에서 다양한 체험을 가진다. 사진출처: Traveloka
아침 일찍 일어나서 힘차게 도이깟짱을 오르며 여기서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즐거운 캐터필러보드 또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타기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주의: 도이깟짱을 방문하는 가장 이상적인 시간은 매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이다. 이 시간대에는 햇빛이 너무 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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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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