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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지 달랏, 4월 30일 연휴에 가장 많이 선택된 곳

[인사이드베트남 = 이슬기 기자] Booking 사의 조사에 따라 다라트는 4월 30일의 휴일을 위한 여행지로 베트남인들 사이에서 급격한 검색 증가를 기록하며, 서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베트남의 럼동성의 성도로 럼비엔고원에 자리하고 있는 달랏. 사진출처: VnExpress


4월 18일에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인 Booking이 베트남 여행자가 4월 30일 연휴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다라트는 여전히 가장 많은 여행자가 숙박을 예약한 곳으로, 그 뒤를 이어 다낭, 나트랑, 봉따우, 호치민시, 회안, 후에, 하노이, 판텐, 무이네가 따랐다.


올해의 4월 30일 연휴 기간에는 지난 해와 비교해 많은 변화가 있지 않았다. 올해에는 판텐과 무이네가 작년의 푸쿠옥과 하롱베이를 대체하여 상위 10개 여행지로 포함되었다.


Booking은 또한 베트남인들이 연휴 기간에 가장 많이 예약하는 국제 여행지 10곳을 발표했다. 그 중 방콕, 태국이 최상위를 차지했고, 다음은 싱가포르, 대한민국 서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우붓, 중국 홍콩, 태국 푸켓, 태국 치앙마이가 이어졌다. 국제 여행지에서는 베트남인들이 주로 비자가 필요 없는 지역이나 가까운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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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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