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베트남 다낭에서 북쪽으로 약 130km거리인 중부권 핵심도시이자 역사유적도시인 후에와 인천공항을 잇는 직항노선이 마련돼 첫 전세기가 오가는 하늘길이 뚫렸다.
1일 KX그룹 계열 여행사 보물섬에 따르면, 이날 후에성 정부 관계자 및 황실예술단, 관광객 등 150여명을 태운 비엣젯 VJ8699편이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원문 :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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