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베트남 = 이슬기 기자] 2024년 갑신년 봄의 독서거리 행사는 '지식 손에 쥐어주는 - 만 가지 복의 봄' 주제로, 2월 5일 (12월 26일)부터 2월 14일 (설명절 5일)까지 개최되었다.
설명절 동안 하노이 독서거리의 모습. 사진출처: Dan Tri 뉴스
하노이 호안끼엠 군정은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명절 5일부터) 2024년 갑신년 서거리 행사를 개최할 것이다. 이는 지난해에도 개최된 행사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거리의 책상과 다양한 책 행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촉진하기 위한 적절하고 흥미로운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는 다양한 책과 신문, 전통 문화 제품을 전시, 소개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서거리는 다양하고 풍부한 분야에서 작가, 학자, 예술가들과의 각종 프로그램, 책 서명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는 서거리에서 문학, 미술, 전통적인 색채 등을 소개하고 초점을 맞춰,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창의적인 활동을 촉진할 것이다. 공예와 예술, 전통적인 책과 서적의 소개, 판매를 통해 행사는 독서와 창의적인 놀이를 통합하는 훌륭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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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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