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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짱성에서 인기 폭발한 "Km0 기둥 아이스크림", 청춘들의 열광

[인사이드베트남 = 이슬기 기자] 베트남의 하짱성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특별한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Km0 기둥 아이스크림"이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이색적인 디자인의 아이스크림으로, 많은 청춘들이 줄을 서서 구매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하짱성에서 주목을 끌어들인 아이스크림. 사진출처: Dantri.


이 아이스크림은 하짱성의 유명한 사진 찍기 장소인 Km0 기둥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의 프레임은 기둥의 모양을 따르며, 중앙에는 "QL2 Km 290 - 하짱 0.Km"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하짱성의 카페 주인인 황 탕 트리에게 이 독특한 아이디어의 주인공이다. 그녀는 5가지 색상의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보라, 분홍, 베이지, 갈색, 바닐라, 그리고 민트 초록색. 이것은 모든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때 즐거워할 수 있는 부드러운 색상이다.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러 찾아온 청춘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Dantri.


이 모델 아이스크림은 전통적인 아이스크림보다 특별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고급 재료가 독일에서 수입되어 사용되며, 손님이 받은 아이스크림은 5분 동안 빠르게 녹지 않도록 보장된다.


각 아이스크림은 현재 35,000 동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이 가격이 다소 높다고 평가한다.


하짱성에서 아직 새로운 이 제품은 많은 관광객들, 특히 청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치업 주인 황씨는 평균적으로 최대 300개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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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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